eruhkim's blog

  • 31,285Total hit
  • 12Today hit
  • 77Yesterday hit

Creative Commons License

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동일조건변경허락 2.0 대한민국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매경기 1 대 0으로 이기면서, 지난 시즌의 폭발적인 공격력을 보여주지 못하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홈구장인 올드 트래포드로 위건 애슬레틱 F.C.를 불러 들여서 다득점을 노렸다.
실베스트르가 시즌 아웃, 박지성이 장기 부상으로 경기에 나서지 못하는 가운데, 게리 네빌과 오웬 하그리브스가 역시 부상을 당했고, 게리 네빌을 대신하던 웨스 브라운과 여러 포지션에서 나설 수 있는 대런 플레쳐마저 부상을 당하며 힘들게 선수 구성을 하고 있는 유나이티드는 이번 경기에서는 게리 네빌과 웨스 브라운이 뛰던 오른쪽 풀백으로 주로 리저브에서 활약하던 피케를 내세웠다. 지난 경기에 의해서 이번 경기에서도 골키퍼는 쿠쉬착이 출전하였다.
전반부터 위건은 거친 수비로 나섰고, 반칙을 잘 불지 않는 심판의 성향까지 합쳐서 부상자가 속출하게 되었다. 지난 경기부터 상태가 좋지 않았던 네만야 비디치가 부상을 당하며, 심슨과 교체가 되었고, 캐릭의 부상으로 중앙 미드필더로 출전하였던 존 오셔까지 부상을 당하며 안데르손과 교체되었다. 이러한 가운데 전반전에는 좋은 기회가 없는 가운데 종료되었다.
경기의 흐름을 바꾼 것은 카를로스 테베즈였다. 안정적인 바디 밸런스를 이용해 수비수를 제치고 골키퍼까지 제치면서 골을 성공시킨다. 한 번 골대가 열리자 그 이후로는 계속 이어지는 골. 호날두가 2골을, 루니가 프리미어 첫 골을 성공시키며 이번 시즌에는 처음으로 큰 점수 차이로 승리를 하게 된다.
이번 경기에서 비디치와 오셔의 부상은 앞으로의 유나이티드에게 좋지 않은 상황이 될 수 있겠지만, 안데르손의 각성과 피케와 심슨의 성장은 적지 않은 도움이 될 것이다. 게다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높은 골 결정력을 보여주었고, 아직까지 본인의 능력을 완벽히 보여주지는 못하는 웨인 루니가 어시스트와 함께 프리미어리그 첫 골을 성공시켰다는 점은 앞으로를 기대케 한다.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TRACKBACK 1 AND COMMENT 0

ARTICLE CATEGORY

분류 전체보기 (154)
영화 (30)
드라마 (21)
소설 (19)
공연 (18)
축구 (35)
여행 (12)
만화 및 애니메.. (1)
정치 (1)
정보통신 (9)
운동 (2)
일상사 (0)
me2blogging (5)

CALENDAR

«   2008/10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ARCHI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