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ruhkim's blog

  • 31,284Total hit
  • 11Today hit
  • 77Yesterday hit

Creative Commons License

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동일조건변경허락 2.0 대한민국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강등권 탈출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풀럼과 선두 탈환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풀럼의 홈 구장 크레이븐 코티지에서 경기를 펼쳤다.

평일에 챔피언스 리그 경기가 있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웨인 루니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교체 명단에 두고 박지성과 나니, 카를로스 테베즈로 선발로 내세웠다. 박지성은 꽤나 오랜만에 선발 출장을 하게 된 것이다. 풀럼에 소속되어 있는 설기현은 명단에서 제외되었다.

경기는 초반부터 유나이티드의 흐름으로 흘러갔다. 페널티 에어리어 근처에서 얻은 프리킥을 오웬 하그리브스가 직접 골로 연결시킨 것이다. 골을 성공시킨 하그리브스나 지난 시즌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에서 프리킥을 많이 찬 적이 있는 테베즈는 특히 가까운 거리에서의 프리킥에서 좋은 능력을 지니고 있지만, 호날두가 프리킥을 전담하면서 좀처럼 잡지 못했는데 모처럼 얻은 기회를 바로 골로 성공시켰다.

한 골 차로 아슬아슬하게 앞서 나가던 유나이티드에게 여유를 만들어 준 것은 박지성이었다. 폴 스콜스가 오른쪽에서 올린 크로스를 머리로 끊어 먹으면서 자신의 시즌 첫 골을 성공시킨 것이다. 전반 종료 직전 터진 이 골로 인해 승부는 사실상 결정되었고, 박지성에서 시작한 패스가 오셔를 거쳐서 수비수 사이먼 데이비스의 발을 맞고 자책골이 되면서 풀럼은 다시 한 번 패배를 당하게 된다.

선두 경쟁을 펼치고 있는 아스날이 지고 있던 경기 종료 1분 전 극적인 동점 골을 성공시키면서 승점 1점을 얻으면서 레즈의 선두 탈환은 실패했지만, 아스날과의 승점 차이가 1점으로 좁히면서 조만간 선두로 올라설 수 있는 좋은 기회를 맞이하게 되었다.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TRACKBACK 0 AND COMMENT 2

ARTICLE CATEGORY

분류 전체보기 (154)
영화 (30)
드라마 (21)
소설 (19)
공연 (18)
축구 (35)
여행 (12)
만화 및 애니메.. (1)
정치 (1)
정보통신 (9)
운동 (2)
일상사 (0)
me2blogging (5)

CALENDAR

«   2008/10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ARCHI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