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키에서 주최하고 홍보를 대부분 웹에서만 했기 때문에 참가자들의 평균 연령은 상당히 젊었다. 꽤나 많은 사람들과 함께 차도를 통해 한강 다리를 건너는 재미있는 경험을 했고, 다음 기회가 있다면 또 참가를 하고 싶지만, 아무래도 혼자 뛰는 건 심심하더라.
마라톤 코스 중간 중간에서 인디 밴드들의 연주도 있었고, 마라톤 종료 후에는 또 공연이 있었는데 대전으로 내려와야 해서 마라톤을 끝내고 바로 내려왔다. 대전역에서 나처럼 마라톤을 하고 내려온 사람들을 보기도 했다. (티셔츠를 통해 알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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