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9월 3일 수요일 오후 7시 50분
프리머스시네마 대전 둔산점 13층 10관 5회 H열 7번
뮤지컬로 유명한 맘마미아가 영화로 다시 태어났다. 메릴 스트립이 주인공이라 할 수 있는 도나 역을 맡았고, 피어스 브로스넌, 콜린 퍼스 등도 출연을 하였다.
뮤지컬을 본 적이 없다 보니 얼마나 그대로 옮긴 것인지 모르겠는데, 뮤지컬에서 보여줄 수 없었을 그리스 섬의 멋진 풍경을 잘 그려냈다. 스토리 진행 중 노래로 넘어가는 부분도 꽤 자연스럽다. 기본적으로 이 영화를 이끌어 가는 ABBA의 음악은 언제 들어도 즐겁다. OST를 구입할 생각이다. 세 중년 남성은 나름대로의 매력을 보여주며 세 중년 여성도 멋진 하모니를 이룬다. 포스터에서는 솔로 샷을 차지하고 스토리 진행에 중요한 역할을 하지만 사실 비중이 적은 편인 소피도 나름 좋은 모습을 보여준다.
지금까지 봤던 뮤지컬 영화 중에서는 시카고보다는 조금 약한 듯하고 물랑 루즈보다는 만족스러웠으며, 에비타와는 비슷한 정도의 만족도를 보여준 것 같다. 뮤지컬 영화이다 보니 무엇보다 상영관의 음향 시설이 좋아야했지만 내가 봤던 곳은 그다지 상태가 좋지 않았던 것이 정말 아쉽다.
★★★★☆ (4.7/5.0)
프리머스시네마 대전 둔산점 13층 10관 5회 H열 7번
뮤지컬로 유명한 맘마미아가 영화로 다시 태어났다. 메릴 스트립이 주인공이라 할 수 있는 도나 역을 맡았고, 피어스 브로스넌, 콜린 퍼스 등도 출연을 하였다.
뮤지컬을 본 적이 없다 보니 얼마나 그대로 옮긴 것인지 모르겠는데, 뮤지컬에서 보여줄 수 없었을 그리스 섬의 멋진 풍경을 잘 그려냈다. 스토리 진행 중 노래로 넘어가는 부분도 꽤 자연스럽다. 기본적으로 이 영화를 이끌어 가는 ABBA의 음악은 언제 들어도 즐겁다. OST를 구입할 생각이다. 세 중년 남성은 나름대로의 매력을 보여주며 세 중년 여성도 멋진 하모니를 이룬다. 포스터에서는 솔로 샷을 차지하고 스토리 진행에 중요한 역할을 하지만 사실 비중이 적은 편인 소피도 나름 좋은 모습을 보여준다.
지금까지 봤던 뮤지컬 영화 중에서는 시카고보다는 조금 약한 듯하고 물랑 루즈보다는 만족스러웠으며, 에비타와는 비슷한 정도의 만족도를 보여준 것 같다. 뮤지컬 영화이다 보니 무엇보다 상영관의 음향 시설이 좋아야했지만 내가 봤던 곳은 그다지 상태가 좋지 않았던 것이 정말 아쉽다.
★★★★☆ (4.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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