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3/26 16:00

그녀와 정식으로 사귀기로 하고 처음으로 맞이하는 주말.

서울에서 데이트를 하면서 커플링을 구입하기로 정하고 괜찮은 매장을 찾아보았다.

여러 고민을 하다가 홍대 근처라면 커플링을 하기에 좋은 곳이 있을 것 같아서 인터넷 검색을 하다가

스위티스푼(http://www.sweetyspoon.co.kr/)이라는 매장을 알게 되었다.

예쁜 쥬얼리들이 많은 듯 해서 거기로 결정하고 스위티스푼으로 향했다.

내가 지금 쓰고 있는 내비게이션인 올레navi에서는 스위티스푼 검색이 되지 않아서 바로 옆에 있는 또다른 쥬얼리매장 이름으로 검색한 후 찾아갔다.

가는 위치를 간단히 설명하면 상수역에서 극동방송을 거쳐서 홍익대학교 정문으로 이어지는 길 - 와우산로에 위치해있다. 상수역쪽에서 온다면 1번출구로 나와 홍대 정문을 지나 계속 오다보면 왼쪽에 있다. 홍대입구역에서 나온다면 8번 출구로 나와서 홍대 정문쪽으로 오다보면 찾을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아래 포함된 지도를 참고하시길...


스위티스푼
주소 서울 마포구 서교동 337-27
설명
상세보기

매장에 들어가서 여러 반지들을 보면서 고민을 하였는데, 기본적으로 사선이 있는 디자인이 좋은 평을 받고 있다고 하고, 그 중에서 여성용에는 큐빅이 있고, 남성용은 무광과 유광이 공존하는 이슬로아커플링으로 정하였다. 여성용의 경우 큐빅이화이트골드, 옐로우골드, 로즈골드 중에서 색상을 고를 수 있는데, 여성용은 로즈골드 색이 예쁘긴했지만 남성용은 그다지 어울리지 않아서 화이트골드로 선택...

홍대커플링 스위티 스푼 - 이슬로아커플링 상품소개 링크

위에 있는 사진이 내가 구입한 이슬로아커플링이다. 14K라고 하는데, 요즘 금값이 정말 ㅠㅠ

반지사이즈도 골라야 했는데, 여자친구의 경우 여성 평균 사이즈인 12호였고, 나는 18.5호로 정했다. 임관반지 정할 때 열심히 측정했는데 전혀 기억이 나지 않더라. 대충 비슷하겠지 ㅎㅎ

이니셜도 새길 수 있다고 해서 우리둘의 이니셜인 HJ♥HJ로 했다.


저 안쪽에 이니셜이 새겨진다고 한다.

그 외에 각종 이벤트를 통해 할인 혜택 및 선물 증정도 있다고 한다.

여자친구의 경우 귀걸이를 하지 않는데 목걸이로 대신 주시겠지? ^^

주문을 하게 되면 대략 1주일 정도 후에 찾을 수 있다고 한다.

아래는 매장 내의 샘플을 끼고 찍어본 착용샷~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서울특별시 마포구 서교동 | 스위티스푼
도움말 Daum 지도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연애' 카테고리의 다른 글

[홍대커플링/스위티스푼] 이슬로아커플링  (0) 2012/03/26
Posted by eruhkim
2010/05/11 19:32

3일째 여행기에도 적었지만 일정상으로는 3박 4일이지만, 마지막 날은 아침 식사를 끝내면 바로 공항으로 떠나야 했기에 특별한 관광은 없었다.

조금 여유가 있어 보였지만 지금까지와 마찬가지로 6시 30분에 기상을 해서 짐정리를 하고, 마지막으로 아침 식사를 했다. 언제나처럼 호텔 힐라리스의 아침 식사는 정말로 최고였다. 간단한 뷔페식이라 양도 마음대로 조절할 수 있고, 깔끔한 음식도 좋았다.

마지막으로 체크아웃을 하고 난카이 난바역으로 향했다. 지금까지는 킨테츠 난바역을 이용할 일이 많았기 때문에 호텔까지 이동하는 것이 길도 복잡하고 거리도 멀어서 닛폰바시역을 이용했는데 난카이 난바역의 경우 거리도 가깝고 찾기도 쉬워서 5분만에 찾을 수 있었다.

공항특급라피도를 타면 좀 더 빠르고 편하게 갈 수 있지만 시간 여유가 아직 있었기에 500엔을 아끼고 일반 급행을 타고 공항으로 향했다. 옆 플랫폼에 라피도가 정차해있다가 먼저 출발을 했는데 우리나라의 전철처럼 창가쪽에 긴 의자가 있는 급행과는 다르게, 인천공항철도 급행처럼 앞을 바라보는 형식의 의자가 있었고, 겉 모습도 꽤나 멋있었다.

어쨌든 공항선을 타고 공항에 도착하고 제주항공과 대한항공 카운터가 있는 북쪽 터미널로 향했다. 어머니와 누나의 체크인이 끝나고 나의 티켓을 받으러 대한항공 카운터로 향했다. 원래 어머니와 누나는 일찍 출발을 하고, 나는 조금 더 일본에 있다가 저녁때 갈 예정이었는데, 시간적으로나 경제적으로나 오사카 시내로 다시 갔다가 돌아오기에는 아까운 점이 많아서 김포로 가는 비행기로 계획을 바꿔서 티켓을 발급받았다.

여행 기간 동안 열심히 돌아다녀서인지 비행 시간 동안 기내식을 먹은 잠시를 제외하면 계속 잠을 자면서 돌아온 것 같다. 비행기가 김포로 돌아오면서, 즐거웠던 여행이 끝이 났다.

08:32 ~ 09:19 난카이 난바역 ~ 간사이공항역
11:55 ~ 13:56 KIX - GMP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비회원
2010/05/10 23:45
오늘은 3박 4일 일정의 3일째 날이지만, 실제로 관광을 하는 것만 치면 사실상 마지막 날이었다.

아침에 눈을 뜨니 아침 식사 시간이 되기 직전이었다. 오늘은 나라 관광을 가는 것이고, 어제 갔던 교토와는 다르게 나라는 꽤 여유가 있었기 때문에 천천히 준비를 하고 식사를 한 후 지하철로 향했다.
일단 킨테츠 닛폰바시역으로 가서 난바역으로 가야하나 생각했는데, 닛폿바시역에서도 나라를 가는 열차가 정차를 하기에 그 것을 타고 종점은 킨테츠 나라역까지 이동을 했다.
나라관광안내소에 가서 좀 더 큰 한국어 지도와 도보용 지도를 받아서 관광을 시작했다. 월요일인지라 박물관이 휴관을 해서 일정에서 뺐다는 점을 제외하면 처음으로 여행 계획 그대로 진행할 수 있었다.
가장 먼저 도착한 곳은 고후쿠지였다. 처음으로 나라의 사슴을 보고 150엔짜리 센베도 주었는데 사람 바로 앞까지 오는 사슴들이 귀엽기도 하고 신기하기도 했다. 주변을 보니 사슴을 주려고 센베를 샀는데 너무 많은 사슴이 한꺼번에 몰려오자 무서운 나머지 거의 새 센베를 바닥에 던지고 도망치는 여성도 발견했었다. 그 이후로도 센토쿤을 비롯해서 각종 기념품마다 나라의 사슴은 그 유명세를 떨치고 있었다. 고후쿠지는 새롭게 복원하고 있는 부분이 끝나면 좀 더 멋있는 곳이 될 것 같았다. 세계 최대 규모의 목조 건축물인 도다이지는 그 건축물의 크기와 불상의 크기만으로도 압도를 당했다. 이 때부터 조금씩 비가 오기 시작했는데, 다행히 큰 비는 아니어서 관광에 무리가 가지는 않았다. 카스가타이샤는 산속에 있는 , 사루사와이케를 향해 걷다 보니 왼쪽으로 연못이 있었는데 처음에는 그것이 뭔지 몰랐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제대로 찾아 온 것이었다. 연못이라기엔 조금 넓은 크기였으며, 잉어 등이 살고 있었다. 가장 오래된 절이라고 하는 간고지는 크기도 작고 그다지 볼만한 부분이 없어서 입구까지만 갔다가 다시 돌아와 역으로 향했다.
그 이후는 원래 쇼핑을 계획했지만, 일정을 조금 바꿔서 오사카성을 들르기로 했다. 나라에서 열차를 타고 우에혼마치에서 내리고 타니마치큐초메에서 환승하여 타니마치욘초메에 내려서 오사카성으로 향했다. 엔에이치홀 등이 보이면서 천수각의 모습이 살짝 비추는 가운데 하구를 건너기 위해 길을 걷기 시작했다. 길을 가다가 왼쪽, 오른쪽 갈림길이 있었는데 왼쪽으로 향했다면 바로 천수각으로 들어가는 것이었지만 오른쪽으로 향하는 바람에 오사카성 전체의 절반을 빙 둘러서 가야만 했다. 그 사실을 알았을 때는 이미 절반이 넘게 온 후여서 10분 거리를 30분 넘게 걸은 후에야 천수각에 도착할 수 있었다. 천수각 아래서 본 모습은 정말 멋졌으나, 내부에 들어가자 그냥 일반적인 건물과 다를바가 없다는 것이 굉장히 아쉬웠고, 오사카가 한 눈에 내려다보는 전망대는 좋았지만 다른 부분은 조금 돈이 아까운 정도였다.
오사카성을 떠나 뒤쪽으로 돌아나가 오사카비즈니스파크역에서 열차를 타고, 신사이바시역 환승을 거쳐서 난바역에서 내려서 도톤보리로 향했다. 어제 저녁에 먹지 못한 오코노미야키를 먹기 위해서인데, 어제 찾다 만 가게가 아니라 15% 할인 쿠폰을 찾아낸 치보로 향했다. 오코노미야키와 간단하게 사이드 메뉴로 교자, 그리고 생맥주 하나를 시켜서 먹었는데, 여러 소문대로 생맥주가 참 부드럽고 맛있었다.
그 후 신사이바시 거리에서 쇼핑을 하기 시작했다. 누나는 주로 옷 쇼핑을 하였고, 그 쇼핑이 끝난 후 내가 원하던대로 애플스토어에 가서 아이폰을 포함한 각종 기기들을 실제로 만져보았다. 원래는 난바쪽 지역 쇼핑을 추가로 해야했지만, 시간도 많이 늦어졌고, 더이상 버틸 힘도 없어서 호텔로 복귀했다.

08:30 ~ 08:53 호텔 ~ 닛폰바시역 08:53 ~ 09:30 닛폰바시역 ~ 나라역 09:03 ~ 13:53 고후쿠지역 ~ 도다이지 ~ 카스가다이샤 ~ 나라공원 ~ 사루사와이케 ~ 간고지 13:53 ~ 14:33 킨테츠선 나라역 ~ 우에혼마치역 15:05 ~ 15:08 타니마치선 타니마치큐초메 ~ 타니마치욘초메 15:08 ~ 17:16 오사카죠 17:16 ~ 17:28 ~ 17:30 오사카비즈니스파크역 ~ 신사이바시역 ~ 난바역 17:30 ~ 21:17 치보, 신사이바시 시장 21:17 ~ 21:19 킨테츠 난바역 ~ 닛폰바시역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비회원